삼육보건대, "총장-학생 소통 통해 ACE 대학 도약"

2018년 제1차 총장-학생간부 간담회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8-01-25 15:24:4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총학생회는 지난 24일 삼육보건대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2018년 1차 총장-학생간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그동안 총학생회 및 각 학과 학생회와 언론사의 활동 보고를 비롯해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은 후 간담회가 이어졌다.


학생들이 개선사항으로 제출한 안건으로 ▲학생식당 메뉴개선 및 가격 ▲출결시스템 처리 ▲교양과목 다양화 ▲대강당행사 시 사회자 단독조명 ▲휴대폰충전기 관리 및 추가설치 ▲교내 무선 Wi-Fi 속도 등 다양한 학생편의 사항이 제출됐다.


삼육보건대는 이러한 불편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논의 중에 있으며 ▲종합학사정보시스템 개편 ▲4차 산업혁명과 각종 평가에 대비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양교과목 재구성 등에 나섰음을 참석자들에게 알렸다.


삼육보건대는 해마다 학기 시작 전 학생간부들과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그 외에도 각 건물 앞에 빨간 우체통을 설치해 총장이 직접 건의사항을 받아보는 등 소통에 나서고 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2018 소비자가 뽑은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보건의료특성화대학부분 브랜드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수시1차, 정시모집 입시경쟁률 서울지역 1위, 재학생충원율 서울권 1위, 졸업생취업률 수도권 1위로 ACE 대학이 되고 있다"며 대학과 총학생회, 각 학과 학생회, SHU언론사가 연합해 수도권을 넘어 전국권의 ACE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