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17 ACE+사업 공모 ‘우수’ 선정

'마주오름 피드백시스템' 시행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1-25 11:42:1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시행 중인 ‘마주오름 피드백 시스템’이 2017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이하 ACE+사업이라 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ACE+사업 우수사례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42개 대학 중 주요 실적과 성과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개선’과 ‘교육지원시스템 구축 및 개선’ 두 분야에서 4개 대학을 최종 선정한다.


‘마주오름 피드백 시스템’은 그동안 시도할 수 없었던 아날로그 평가방식에 디지털 기술의 장점을 결합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한 것이다. 교육현장에서 교수자가 학생들의 시험지를 직접 채점하던 아날로그 평가방식에서 디지털 기술을 더해 온라인상에서도 마주앉아 대화 하는 것과 같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우제완 교학부총장(대학교육혁신원장)은 “마주오름 피드백 시스템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교육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교육을 추구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주오름 피드백 시스템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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