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누구나 코딩에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 소개

군산대 생활과학교실, '2018 코딩콘서트' 체험부스 운영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1-24 11:34:15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지난 19일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18 코딩콘서트'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JTV 전주방송 주최로 진행됐다.


'2018 코딩콘서트'는 코딩교육 의무시행에 앞서 코딩에 대한 개념을 쉽게 전달하고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르면 2018년부터는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에게 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


이날 군산대 생활과학교실은 '로봇으로 배우는 코딩이라는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호기심을 갖고 코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군산대 생활과학교실은 코딩콘서트 외에도 코딩교실·코딩파티 등을 개최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코딩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창의융합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유수창 새만금창의융합센터장은 "눈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코딩능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로봇교육과 코딩교육이 더욱 보편화돼야 한다"며 "21세기의 기본 소양이 될 로봇교육과 코딩교육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켜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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