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성태연 교수, 미국 재료학회 석학회원 선정

화합물반도체 소재·소자공정·광소자 분야 연구성과 인정

임승미

lsm@dhnews.co.kr | 2018-01-24 09:50:01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성태연 교수가 최근 미국 재료학회(MRS, Materials Research Society) 석학회원(Fellow)에 선정됐다.


미국 재료학회는 80개 이상 국가에서 물리·화학·생물 등을 포함하는 재료 분야의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결과를 논의하는 최고 권위의 학회다. 현재 전 세계 약 1만 3000여 명의 연구자가 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성 교수는 화합물반도체 소재, 소자공정, 광소자 분야의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도 MRS fellow로 선정됐다.


현재 성 교수는 430여 편의 SCI논문과 230여 편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8년 영국물리학회(IOP) 석학회원, 2013년 국제광전자학회(SPIE)의 석학회원, 2017년 미국 전기화학회(ECS) 석학회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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