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김종희 부총장, 中 소흥문리대 방문
양교 협력방안 논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1-19 18:02:1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이 지난 18일 중국 소흥문리대(총장 왕건력)를 방문해 양 대학 간 새로운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양교의 우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함께 참석한 상명대 권혜숙 대외협력처장은 소흥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소흥문리대 대학원과 진행되는 특별과정을 소개했다.
대학원 특별과정은 중국 대학의 교수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최초 1년은 디자인·예술 계열 통합 융복합 강좌를 원어(중국어)로 운영하고 통역을 지원한다. 한국에 체류해 수학하는 기간 동안에는 한국어 교육을 위한 특별반 제공 등 교육 및 공동 연구 활동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또한 일방적인 전달·주입식 일방향 강의가 아닌 교수-학생 간 상호 의견 교환·토론 등 쌍방향 소통이 특화된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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