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정시 경쟁률 10대 1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1-16 18:05:5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16일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정원 내 252명 모집에 2526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학졸업자 전형에는 총 805명(정시 195명, 수시 610명)이 지원해 학력-U턴 대표 대학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일반전형 학과별 경쟁률은 물리치료과 주간 82대 1, 소방안전관리과 20대 1, 간호학과 20대 1, 스포츠재활과 16대 1, 유아교육과 15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학졸업자 전형에서는 간호학과 19대 1, 물리치료과 주간 18대 1, 야간 15대 1, 치위생과 야간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우영 대구보건대 입학처장(안경광학과 교수)은 "매년 입학자원이 감소 추세에 있지만, 취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적인 학과들의 강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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