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FNC엔터테인먼트와 MOU 체결

실용음악과 실기교육·마케팅·진로지원 분야 협력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1-16 17:50:5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16일 서울사이버대에서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의 실기교육, 마케팅 및 진로지원 분야의 협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 학생은 실기레슨 및 개인연습을 위해 FNC 아카데미 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FNC 아카데미 수강 시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FNC는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 학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분기별로 시행하고, 연간 최대 5명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FNC 임직원 및 아카데미 수강생이 서울사이버대에 입학 시 학비감면의 혜택을 받는다. 양측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FNC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가수를 비롯해 유재석, 정우, 정해인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2006년 설립됐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는 SM, YG에 이어 세 번째로 코스닥 직상장에 성공했다. 자회사 및 관계회사로는 FNC애드컬쳐, FNC뮤직재팬, FNC아카데미, 그리고 중국 합자회사(JV)인 상해홍습문화전파공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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