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BK21+ 지역어기반 사업단, 제5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 등 4개국 학자들 참석 <br> 각국의 한국학 연구 동향 및 지역어와 문학 비교 연구 성과 발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01-12 09:54:2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 국어국문학과 교수)과 인문학연구소(소장 신해진), 한국어문학연구소(소장 김동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전남대 G&R 허브 대회의실에서 제5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제학술대회에는 ‘아시아에서의 한국어문학을 활용한 한국문화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 등 4개국 학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한국학 연구 동향 및 지역어와 문학에 대한 비교 연구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첫날인 18일에는 ▲중국 중앙민족대학 강용택 교수 ▲임업과기대학 이홍란 교수 ▲대만 국립정치대학 진경지 교수 ▲베트남 국립호치민대학 흐엉마이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19일에는 ▲조선대 김형중 교수 ▲고려대 송혁기 교수 ▲전남대 배승주 교수의 발표와 ▲경북대 BK21플러스 사업단 김소연(대학원생) 씨 ▲전남대 사업단 진주·장람·정도미·최옥정(박사과정) 씨의 연구 성과 발표가 이어진다.
전남대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학과 지역어·문학 연구의 성과 및 세계적 동향을 점검하고 국제적인 교육·연구 통합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참여 대학원생들의 국제적 마인드 함양을 위해 국제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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