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정시 경쟁률 3.61대 1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1-10 09:16:4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정대화)가 2018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11명 모집에 3645명이 지원해 최종 3.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7학년도 경쟁률 3.54대 1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이다.


전체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다’군 일반전형 한의예과로 58명 모집에 1034명이 지원, 17.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다. 같은 전형 ‘가’군 체육학전공(주)는 31명 모집에 334명이 지원, 10.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전형 ‘다’군 임상병리학과는 12명 모집에 61명이 지원, 5.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상지대 류만희 입학홍보처장은 "정부재정지원대학 탈피 후 상지영서대와 통합 추진, 공영형 사립대학 선정을 위한 준비 등 학교발전을 위한 노력이 경쟁률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2018년 정시 모집 결과를 계기로 거듭나는 상지대가 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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