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정시 경쟁률 4.03대 1

1643명 모집에 6626명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8-01-09 19:41:0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9일 오후 6시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경쟁률 4.03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정시모집에는 1643명 모집(정원내)에 662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4.2대 1 보다 소폭 하락했다.


모집군별로는 일반학생전형 ‘나’군 4.3대 1(645명 모집/2747명 지원), ‘다’군 3.8대 1(959명 모집/3677명 지원), 공군조종장학생, 군사학과, 인문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를 모집하는 ‘가’군이 평균 5.2대 1(39명 모집/202명 지원)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모집군별 최고경쟁률은 ‘나’군 성악과가 5명 모집에 51명이 지원해 10.2대 1, ‘다’군 전기공학과(야간)가 5명 모집에 49명이 지원해 9.8대 1의 최고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그 외 ‘나’군 문화인류학과, 물리학과, 생명과학과, 생활제품디자인학과, 기악과(피아노), ‘다’군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경영학과(야간) 등이 평균 7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나’군 의예과가 6.3대 1을 기록했다. 공군 조종사를 양성하는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은 6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영남대는 예체능계열 지원자에 대한 실기고사를 ‘나’군(체육학부, 디자인미술대학, 음악대학)은 오는 23일, ‘다’군(특수체육교육과)은 30일 각각 실시한다. 합격자는 ‘가’군과 ‘다’군은 오는 2월 6일, ‘나’군은 1월 30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등록은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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