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려건설 장세철 회장, 대구한의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지역 후배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되기를"
유제민
yjm@dhnews.co.kr | 2018-01-04 17:49:3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주)고려건설 장세철 회장이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4일 대구한의대 총장실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장세철 회장과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고려건설과 함께 해줘 기업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후배들이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변창훈 총장은 "발전기금을 기부해주신 장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빛날 수 있도록 대학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려건설은 지난 1999년 창립한 고려주택의 풀비체 브랜드를 계승한 건설사다. 장 회장은 품질시공을 바탕으로 주택 브랜드인 풀비체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려놓는 등 지역 대표 건설사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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