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캠퍼스에서 대학 생활 미리 체험했어요"
경북대, '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캠프' 실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8-01-04 16:56:1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에 전국 고교생 대상으로 경북대 캠퍼스 내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행사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고교 1, 2학년 280명이 참가했다.
2015년 여름방학 기간에 처음 실시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 캠프는 경북대의 교육환경과 대학 생활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예비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캠프는 ▲경북대 알아보기(대학 소개) ▲경북대 입학하기(입시전형 안내) ▲경북대 생활하기(특강) ▲경북대 전공맛보기(전공 안내) ▲경북대 들여다보기(캠퍼스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공맛보기는 소속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공학문에 대한 학습 내용과 졸업 후 진로 등 실질적인 대학 전공을 소개해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는 경북대 총장 명의의 캠프 수료증이 수여됐다.
캠프에 참가한 울진 후포고 2학년 김영준 학생은 "여름방학 때 다녀온 친구의 권유로 캠프에 참가하게 됐다"며 "대학 생활과 입학에 대한 필요한 정보도 얻고, 대학생 선배들과도 함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경북대에 꼭 입학하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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