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국내·외 봉사활동 적극 펼친다"

(사)국제엔젤봉사단·사회적협동조합:보다 더 좋은 세상과 사회봉사활동 협약 체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8-01-04 10:34:0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국내·외 봉사활동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육보건대 사회봉사단은 최근 삼육보건대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사회봉사활동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은 '(사)국제엔젤봉사단(총재 추광호 대표, 대표단장 안병경 배우)'과 '사회적협동조합:보다 더 좋은 세상(이사장 노동기 대표)'이다. 국제엔젤봉사단은 연예인 봉사자들과 기업인 봉사자들이 국제적 소외계층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


삼육보건대는 국제엔젤봉사단과 지역사회에 건전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각종 문화예술 컨텐츠를 공유하며 보건의료, 뷰티미용, 사회복지, 한류문화 및 예술 분야의 역량을 모아 국내·외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적협동조합: 보다 더 좋은 세상'과는 지역사회의 소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창업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세 기관은 '(재)한비세상: 선한사마리아인(KOPH World Foundation: Good Samaritan, Inc.)'의 목적사업인 ▲코피노 커뮤니티 개발을 위한 각종 사업 ▲국내외 코피노 가족들의 자활을 돕는 후원 사업 ▲국내외 코피노 아동들의 진로지도·인성교육을 위한 비전캠프 ▲코피노 가족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계몽활동과 법률적 지원사업에 협조할 것을 협약했다. '한비세상: 선한사마리아인'은 현재 삼육보건대 사회봉사단 부단장인 최인선 교수가 필리핀 현지에 설립한 기관이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ODA 및 KOICA 등의 국제원조사업을 수주하는 일에도 협조하게 된다.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될 제4회 코피노 비전캠프를 위해 국제엔젤봉사단 최정범 단장은 캠프에 필요한 텐트 20동, 침낭 100개를 기부했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보다 더 좋은 세상' 노동기 이사장은 코피노 아동들과 빈민가 아동들의 영양보충을 위해 최근 특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톳오뎅만두를 다량 기부했다.


삼육보건대 사회봉사단은 이번 사회봉사활동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 상호간의 역량 강화와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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