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18년 시무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업과 창업이 강한 대학으로 새로운 도약 준비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01-03 16:35:5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가 3일 가톨릭관동대 창조관 대강당에서 ‘2018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천명훈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가톨릭관동대는 2018년도 시무식을 통해 구성원 전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약과 도전의 한해를 보낼 것을 다짐했다.
이날 천명훈 총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대학은 지역과 우리나라, 나아가 세계 사회에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해 배출함으로써 창학 이념을 성실하게 수행해왔고 그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기반 위에서 가톨릭 정신을 실천하는 명실상부한 강원도 최고의 사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이제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해야 하고 아울러 가톨릭관동대 가족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천명훈 총장은 ‘2018년 대학 역점 추진 사항’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학생, 학부모, 동문, 교직원이 자부심을 갖는 최고의 대학을 만들고자 설립정신에 입각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진실한 인재 양성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공정한 인사 제도 개편, 효율적 예산 집행, 교육 및 연구 환경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한 대학혁신위원회를 설치해 시급하게 당면한 여러 과제들을 풀어가면서 지속 발전 가능한 대학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