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학생들,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 '주목'
벤처창업동아리 Bass.T 팀, 과학기술기반 대학생 BI Contest '참가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2-29 16:58:2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벤처창업동아리 Bass.T 팀이 지난 28일 '2017 과학기술기반 대학생 BI Contest'에서 전문대학 참가자 중 유일하게 참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아산나눔재단 창업지원센터 'Maru180'이 후원했다. 나노분야 과학기술 연구성과를 활용, 새로운 사업아이디어를 접목해 국가연구개발 성과의 활용성을 확대 추진하는 것이 대회의 목적이다.
KAIST, 포항공대, 연세대 등 총 10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서일대 Bass.T 팀은 '영상기반 소프트 촉각센서를 활용한 생태계 교란어종 자동수매기 개발'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회 중 Maru180 소속 멘토들에게 BI(Business Idea) 코칭을 받아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사업 진행 과정 ▲수매기기 공급방안 ▲사업 구체화 방안 등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Bass.T 팀 강민준 씨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 수매시스템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숙 서일대 창업교육센터장은 "Bass.T 팀이 유수의 4년제 대학과 경합할 정도로 괄목상대했다"며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창업교육센터를 이끌어 갈 원동력을 얻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