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2018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7-12-28 09:00:03
2018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과 지원전략
●작년 대비 정시 모집인원 감소
올해 학생부 종합전형 등 수시모집 인원의 확대로 정시모집 인원이 작년 대비 9.1%p(226명) 감소한 855명으로(정원 내 기준, 이월인원 미포함) 다소 많이 축소됐다. 또한 수시모집에서 충원율이 매우 낮았던 전형이 폐지됨에 따라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작년 대비 많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작년도 정시 이월 115명 내외).
●절대평가되는 수능 영어 영역의 영향력 크게 감소
올해부터 절대평가되는 영어는 반영비율을 적용하지 않고 ‘가감점제’로만 반영한다. 1등급부터 9등급까지 각 등급에 따라 가감점을 부여해 입시총점에 가감하게 된다(예: 3등급은 입시총점에 19점 (+)가점, 6등급은 입시총점에서 10점 (-)감점). 이처럼 별도로 반영비율을 적용하지 않고 입시총점에만 가감하기 때문에 영어의 영향력은 작년보다는 감소하게 됐다.
●전 학과 학생부 반영 폐지, 수능의 영향력 절대적, 디자인학부 실기고사 폐지
학생부는 작년까지 20% 반영했으나 올해부터는 반영하지 않는다. 대신 수능 100%로 전형을 시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올해 정시모집은 학생부 성적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 성적보다 수능 성적에 강점이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실기고사를 치르는 예체능계열의 경우 수능 40%, 실기 60%로 실기고사 비중이 높아졌다. 하지만 디자인학부는 올해부터 실기고사를 폐지, 일반 인문·자연계열 학과와 동일하게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학 가형 가산점 인문계열 학과로 확대, 자연계열 응시자는 반드시 과학탐구 응시
정시모집에서는 수학 가/나형을 지정하지 않아 전 학과에 수학 유형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또한 인문·자연계열 및 디자인학부에서는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취득 백분위의 15%에 해당되는 가산점을 부여해 반영비율을 적용, 입시총점을 산출한다(작년까지는 자연계열 학과 응시자에게만 가산점). 한편 탐구영역의 경우 인문·예체능계열 학과는 사탐·과탐(2과목)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며 자연계(소비자아동·패션 제외)는 반드시 과탐(2과목)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동북아국제통상학부 수능최저기준 변화, 영어영역은 1등급 필수
본교 특성화학과인 동북아국제통상학부(다군 수능우수자 전형)는 타 학과와 달리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올해는 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치러짐에 따라 영어는 1등급 필수, 기타 3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합 3으로 수능최저기준이 적용된다. 기준 적용 시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이며 이 중 1과목은 제2외국어(한문 제외)로 대체 가능하다. 입학생에게는 4년 전액 등록금 면제, 전원 1년 해외유학, 전원 기숙사 혜택이 주어진다(재학 중 평점평균 기준 등 적용).
●정원외 <기회균형> 전형에 공연예술학과 모집단위 신설, 1명 선발
본교 수시 및 정시모집에서 매년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공연예술학과가 올해부터 정원 외 기회균형 전형에서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천대 입학상담·입시컨설팅 <인천대>와 <대교협 대입정보포털>에서 진행
인천대는 입학성적을 입학안내 홈페이지 및 대입정보포털 ‘어디가(www.adiga.kr)’에 공지하고 있다. 특히 입학안내 홈페이지 내 Q&A 메뉴를 통해 수험생 질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국 대학 정시모집 대입정보박람회(12월 13~16일 예정)에서는 일대일 상담을 통해 최고점-평균점 등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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