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2018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7-12-28 09:00:52
“정시 ‘가’·’나’군 672명 모집...일반전형 수능 100%로 선발”
서울시립대는 정시모집에서 전년도 대비 32명이 축소된 672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650명으로 전년도보다 32명 늘었고, 나군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22명으로 전년도보다 64명이 줄었다. 나군에서 선발하던 경영학부 모집을 가군에서 실시하기 때문이다. 나군에서는 자유전공학부만 선발한다.
서울시립대 정시모집은 크게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 예체능계열)과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정원 외)으로 나뉜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수능 성적만을 100% 반영해 선발하며, 예체능계열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수능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실기 등을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인 북한이탈주민 특별전형은 서류심사 50%와 구술심사 50%를 반영해 선발하며 반드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전년도 대비 큰 틀에서의 변화는 없다. 수능 반영비율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28.6%, 수학(가/나) 28.6%, 영어 28.6%, 탐구(사/과) 14.2%,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가) 30%, 영어 20%, 과탐 30%이다. 인문계열에 수학(가)와 과탐을 허용함으로써 이과 학생들도 인문계열 지원이 가능하다. 인문계열 탐구영역 반영 시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영역을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예체능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산업디자인학과의 경우 수능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60%, 학생부 20%, 실기 20%를 반영한다. 환경조각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30%, 학생부 20%, 실기 5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리고, 음악학과의 경우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환경조각학과와 음악학과는 수능 수학영역과 탐구영역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스포츠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45%, 학생부 25%, 실기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데 탐구영역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영어 절대평가에 따라 영어영역은 1등급에 만점을 부여하되 2등급부터 인문/예체능계열은 7점씩, 자연계열은 5점씩 감점한다. 한국사의 경우 1~4등급까지는 0점, 5등급부터는 2점씩 감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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