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빅데이터에 대한 정의·종류·특징·활용 등 소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2-17 12:09:2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 국어국문학과 교수)이 오는 18일 전남대 인문대학 학술회의실에서 제23회 전문가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제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그리고 언어연구’를 주제로 임수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언어지능연구그룹 책임연구원이 진행한다. 임수종 연구원은 이날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의 발단이 된 빅데이터에 대한 정의, 종류, 특징, 활용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빅데이터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자연언어 데이터를 다루는 언어연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빅데이터 시대가 언어연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임수종 연구원은 연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전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언어지능연구그룹 책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임 연구원은 현재 EXOBRAIN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연어 심층이해(WiseNLU) 파트장으로 해당 기술 분야를 총괄하며 ‘의미역 인식’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EXOBRAIN 프로젝트를 인공지능 개발자에게 공개하는 ‘공공 인공지능 오픈 API∙DATA 서비스 포털’ 구축 과제 책임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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