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이창민 씨,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지체 장애·뇌병면 장애 아동 위한 목욕의자 출품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2-14 14:26:4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디자인공학과 이창민 씨가 14일 ‘제9회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보조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은 장애인 및 고령자를 위한 획기적이고 참신한 보조기기 아이디어 발굴로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자는 의미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창민 씨가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지체 장애 및 뇌병면 장애 아동을 위한 목욕의자’이다. 이 작품은 편마비 증상이 있는 장애 아동과 보호자 모두 편리하게 목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창민 씨는 “이 작품은 기존 제품들과 달리 경제성과 생산성을 고려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분해와 조립도 쉽게 할 수 있는 등 사용자 편의를 우선적으로 생각한 디자인”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디자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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