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세종시 직장인 밴드와 '음악 기부' 나눔 콘서트

'불우이웃 돕기 자선 모금 콘서트'에 실용음악과 공연·기자재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2-13 13:34:3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실용음악과와 세종시 직장인 밴드는 오는 15일 오후 7시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대강당에서 '불우이웃 돕기 자선 모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이뤄진다. 또한 협찬 악기들의 경매로 인한 모든 수익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세종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영상대는 이번 행사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공연과 더불어 기자재를 지원한다.


행사 1부에서는 한국영상대 실용음악과 재학생 7개 팀의 공연이, 2부에서는 경매 행사와 성금 증정식이 진행된다. 이후 3부에서는 직장인 밴드의 팝록(Pop Rock) 공연이 펼쳐진다.


세종시 직장인 밴드 추경승 회장은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모여 취미로 시작한 밴드 활동이 재능기부와 사회공헌활동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큰 무대로 행사를 발전시켜 많은 사람들과 음악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우영 실용음악과 교수는 "음악 기부라는 의미있는 행사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세종시에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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