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서울과기대·서울여대가 함께하는 전공체험 박람회"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전공체험 박람회' 오는 18일 노원구청에서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2-12 09:22:1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함께 미래 직업과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를 개최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에 앞장선다.
노원구청 체육청소년과, 서울과기대 입학관리본부, 서울여대 입학사정단 공동주관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전공체험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공체험관, 진로심리세계관 등의 부스가 설치돼 노원지역 중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진학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공체험관에서는 박람회에 참여한 서울여대와 서울과기대 14개 학과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여대 부스에서는 △일어일문학과 '테루테루 보우즈 인형 만들기' △언론영상학부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아동학과 '가죽필통 만들기' △사회복지학과 '후원팔찌 만들기' △식품응용시스템학부 '콜라&사이다 만들기' △화학생명환경과학부 '비즈 박테리오파지 열쇠고리 만들기'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메이키 메이키 체험' 등 7개 학과의 전공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진로심리세계관에서는 진로탐색검사(Holland SDS - 중)를 활용한 진로 찾기가 진행된다.
한편 서울여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자유학기제 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서울, 경기도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 사전 신청을 못한 학생의 경우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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