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안동대-전북대, LINC+사업 광역협력 협약 체결

지역산업 육성·우수인력 양성에 협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2-11 19:00:4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LINC+사업단과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LINC+사업단,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LINC+사업단이 지난 6일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영·호남-수도권 LINC+사업 광역연계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순태 안동대 LINC+사업단장 등을 비롯한 각 대학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3개 대학은 각 대학이 보유한 농생명, 바이오, 전통문화 분야의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우수 인력 양성에 나선다.


또한 이날 3개 대학 공동주최로 ‘4차 산업혁명의 대응과 전통문화산업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전통문화 산학협력협의회 포럼도 개최했다.


권순태 단장은 "3개 대학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화 분야의 강점을 광역으로 활용할 기반을 마련해 산학협력 시너지를 높이고 나아가 영호남과 수도권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LINC+사업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