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발명 꿈나무 육성 위한 그리기 대회 개최"

'2017 전국학생발명상상화 및 캐릭터·디자인 그리기대회' 실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2-11 18:13:5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발명 꿈나무의 육성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9일 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에서 '2017 전국학생발명상상화 및 캐릭터·디자인 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학교발명협회가 주최하고 대구한의대와 한국학교발명협회경북지회가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별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초·중·고등학생 380여 명이 참가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세계로'란 주제에 맞게 상상화(유치원, 초등학생), 캐릭터(초·중·고), 디자인(중·고) 분야로 나눠 대회가 진행됐다.


113명이 참가한 상상화 분야는 과학적인 근거와 더불어 자신만의 독창적 기법을 적절하게 사용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또한 187명이 참가한 캐릭터 분야는 기성 작품들을 흉내내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캐릭터에 담았는지를 평가한다. 81명이 참가한 발명디자인 분야는 창의력과 혁신적 표현의 완성도를 평가하게 된다.


심사결과는 오는 15일에 발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장상이 주어지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 대구한의대학교총장상, 경기도교육감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경상북도교육감상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은상, 동상, 장려상을 시상하며 금상 이상 수상자의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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