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해외현장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 업그레이드"
2017년 학생해외전공연수 발대식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2-11 13:49:3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8일 삼육보건대 대강의실(장검현 홀)에서 '2017학년도 학생해외전공연수 발대식'을 가졌다.
삼육보건대는 해외현장 체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해외취업을 위한 현지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해외전공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동계 학생해외전공연수에는 ▲간호학과 12명(호주) ▲치위생과 8명(호주) ▲뷰티헤어과 13명(호주) ▲피부건강관리과 8명(일본) ▲노인케어창업과 10명(일본) ▲의료정보과 8명(싱가포르) 등 총 59명의 재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오는 17일부터 2018년 2월 5일까지 2주 혹은 4주 동안 각자의 전공에 맞는 현지 11개의 산업체에서 전공연수를 실시한다.
이번에 선발된 간호학과 민혜임 씨는 "싱가폴 여행 중 지하철 병원광고를 보고 찾아간 곳에서 친환경의 병원이 가져다주는 포근한 느낌이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걸 느끼게 돼 해외취업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됐다"며 "여러 경험을 쌓아서 다양한 국적의 환자들과 공감하고 폭 넓은 시야를 지닌 간호사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강용규 삼육보건대 산학취업처장은 학생들에게 "이번 연수를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정보화 사회에 미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하고 돌아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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