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우수기술·창업 아이템·아이디어 한 곳에 모인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17 전남대학교 테크페어'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2-10 21:01:4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에서 대학이 보유한 유망기술과 창업·취업 아이템, 학생 발명품 등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대규모 산학협력 전시회가 열린다.
전남대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전남대 용지관 1층 전시장과 컨벤션홀, 광주은행홀, 민주마루에서 '2017 전남대학교 테크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테크페어'에는 전남대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 1260여 건 가운데 우수 기술이전 시제품, 전남대 연구소기업 및 산학협력가족회사 기술·제품 등 10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학생창업 아이템, 발명아이디어 수상작, 캡스톤디자인 수상작 20여 건, 13개 대형 국책사업단 활동성과도 선을 보인다. 한전·한전KDN·한전KPS를 비롯한 공기업과 삼성 LG 등 대기업 취업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대학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부제를 단 행사의 취지에 걸맞게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아이디어리얼라이즈공모전' 및 각종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전남대학교 테크페어'는 대학의 산학협력 성과물을 지역민과 지역기업체에 소개함으로써 지역산업과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대학과 기업,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고 취업 또는 창업 희망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이번 테크페어는 대학이 보유한 유망기술을 선보이고 산학협력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라면서 "인문학적 상상력과 이공학적 창의력으로 빚어낸 우수한 신기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개방형 산학협력의 장을 펼쳐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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