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지역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진행

저소득·홀로노인·장애인 가구 등 12가구에 연탄 3700장 배달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2-08 17:22:2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8일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일대에서 지역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센터장 허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인천대 이갑영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 및 대학생 37명이 참여했다. 연탄은 아직 연탄보일러를 사용하지만 지형이 가파른 곳에 살아 소량 배달이 불가한 저소득, 홀로노인, 장애인 가구 등을 위주로 12가구를 선정, 총 3700장(250만 원 상당)을 배달했다.


허 진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장은 “올 겨울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 대학 구성원들이 전달한 연탄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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