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가 키운 빅데이터 전문가 화제"

최호창 씨 등 NTIS 정보활용경진대회 장관상 ·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2-08 14:17:5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비즈니스IT 전문대학원(원장 최흥식) 석사과정 최호창·고은정 씨가 지난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NTIS 정보활용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일반 대중들에게 효용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주제로 개최됐다. 국민대 최호창·고은정 씨는 뉴스기사의 텍스트 분석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추출하고 이와 관련된 R&D 정보를 의미적 유사도에 따라 연계해 제시하는 모델을 제안함으로써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11월 27일 최호창·이모세 씨는 2017년도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논문상과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최호창·이모세 씨는 각각 국민대 데이터 분석 및 설계 연구실과 지식기반 지능형 시스템연구실에 소속돼 텍스트 분석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BK21Plus 사업팀(팀장 곽기영)에서 최근 빅데이터 분야에서 화두로 떠오르는 데이터 신뢰와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여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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