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사학 육성위한 '사학혁신위원회' 출범
교육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12인으로 구성
최창식
ccs@dhnews.co.kr | 2017-12-08 10:00:06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건전한 사학 육성을 위한 ‘사학혁신위원회’가 출범했다.
교육부는 8일 오전 10시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사학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학혁신위원회는 건전한 사학은 육성하고, 사학 비리는 근절하기 위한 교두보로써,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제고하여 궁극적으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출범했다.
위원은 사학의 제도 개선 및 비리 근절 방안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논의하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시민단체 등 외부위원과 내부위원 12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사학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박상임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女)이 맡았다.
위원의 임기는 2년(2017.12.8∼2019.12.7)이고, 회의는 격월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회의 개최주기는 사안에 따라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제1차 사학혁신위원회에서는 사학혁신위원회 운영계획(안),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계획(안), 향후 의제 등을 논의했다.
사학혁신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교육계 박상임(여, 위원장)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 남기곤(남)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박배균(남) 서울대 지리교육과 교수, 임종화(남)서울 영신간호비지니스고 교사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정경수(남)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법조계 김정인(남) 김정인 법률사무소 변호사, 박병언(남) 법무법인 도담 변호사, 손영실(여) 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 하주희(여) 법무법인 향법 변호사 ▲시민단체 김경율(남)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이영주(남) 서진회계사무소 대표 ▲당연직 교육부 대학정책관, 간사 교육부 사립대학제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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