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KAMC 해외연수 장학생 2명 배출

해외 의료 시스템·외상환자 치료 프로그램 등 체험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2-07 16:06:4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의학전문대학원 김남진(의무석사과정) 씨와 의생명연구원 김현지 씨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Colleges) 3기 해외연수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KAMC는 전국 41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협의체로 학생들에게 해외 의료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장학생 프로그램에는 22개 대학에서 지원해 12명이 선발됐다.


이번 장학생 선발로 김남진 씨는 내년 3월 미국 남가주대학 의과대학에서 8주 동안 임상실습을 가지게 된다. 또한 김현지 씨는 호주 제임스 쿡 의과대학에서 4주 간 해외 의료 현장을 경험한다.


김남진 씨는 “평소 외상전문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미국에서의 외상환자 치료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현지 씨는 “외국 대학에서의 임상실습 교육 과정과 해외 의료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