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에서 드론 맘껏 날려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혁신 체험 박람회'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2-06 10:44:0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김호성)가 지난 5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체육관에서 ‘2017 스마트 혁신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성신여대가 국내 여자대학 최초로 개최한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시대 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생겨날 미래 유망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 확장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적 콘텐츠 개발의 융합을 도모하고자 중점적으로 참가한 인문·사회대 등의 비(非)프라임 20개 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재학생·일반인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드론, 3D프린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 존으로 꾸며졌다.

드론 존에서는 드론 시뮬레이션, DIY, 낚시, 다트 체험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드론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며 직접 제작하고 조종까지 해보는 ‘드론의 모든 것’을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30여 종의 군사·방제·상업용 드론도 전시됐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3D 프린터 존에서 3D 펜을 이용해 직접 도안을 그려 작품을 만들고 출력물을 기념품으로 받았다. 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존에서는 스키, 롤러코스터 등 흥미로운 체험 시설이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

이경희 학생처장은 “이미 인간에게 이전과 질적으로 다른 삶과 기술의 변화는 시작됐고 4차 산업혁명은 메가트랜드임이 확실한 만큼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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