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2017 스타트업 액샐러레이션 창업박람회 개최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12-05 17:30:36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우수 아이디어 소개와 기술창업을 위한 ‘2017 START-UP Acceleration 창업박람회’가 5일 구산동 김해체육관에서 열렸다.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김해시가 주최하고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00여개 부스에 학생창업 기업, 사회적 기업을 포함한 53개 우수 창업기업, 11개 투자기관, 21개 창업지원 및 전문 상담기관등 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창업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5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
우수 아이템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우수기업 홍보관’, 전국 투자기관과 매칭 상담이 가능한 ‘창업 투자관’, 창업과 관련된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창업 지원관’, (예비)창업자 맞춤형 창업상담 및 컨설팅을 위한 ‘창업 전문 상담관’, 창업기업의 파트너를 채용하는 ‘파트너 매칭관’으로 구분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각 전문화된 부스에서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창업경진대회, 기업투자 IR 피칭대회와 같은 우수 창업아이템 투자연계 프로그램도 소개되었다.
아울러 4차 산업(드론, VR, 3D 프린터) 체험관, 크라우드펀딩 특강, STAMP 마일리지 이벤트를 통한 ‘나만의 작품 제작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창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제대 차인준 총장은 “많은 지역민들의 참여로 창업에 대한 이해와 창업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값진 정보 교류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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