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제4회 SWUMAN 기업·직무분석 경진대회 최종발표회’ 열어

자기주도적 학습과 분석 과정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 목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2-02 12:12:0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지난 11월 30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SWUMAN 기업/직무분석 경진대회 최종발표회’를 개최했다.

‘제4회 SWUMAN 기업/직무분석 경진대회’는 기업·직무에 대한 자기주도적 학습과 분석 과정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9월 29일부터 2개월 동안 서울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참여형 프로그램(Project Based Learning)으로 △오리엔테이션 △우수사례 학습(Case Study) 특강 △조별 활동 및 중간 워크숍 △경쟁 PT 발표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최종발표회는 7개 팀 총 5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기간 동안 준비한 기업·직무분석, 취업전략 등을 발표했다. 멘토의 피드백이 함께 제공됐다. 대상은 유한킴벌리의 마케팅 및 개발 업무를 분석한 ‘미생’ 팀[김민정(공예 14), 김주연(화학 11), 김주희(화학 12), 이채연(현대미술 15), 주하영(공예 14)]이 수상했다.

최혜지 학생처장은 “팀별 발표 내용이 당장 업무에 활용해도 좋을 만큼 신선하고 훌륭했다”라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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