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2017 뿌리기술경기대회' 우수 성과

3개 분야에서 8개 상 수상하며 실력 과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1-30 18:27:5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학생들이 지난 29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뿌리기술경기대회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뿌리산업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다. 뿌리산업분야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역량 있는 업체관계자와 학생들을 가려내 동종업계에 모범과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것이 대회의 목적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3월 열처리 분야를 시작으로 주조, 금형, 소성가공, 표면처리, 용접 등 총 6개 분야로 진행됐다. 각 분야별로 기능과 기술을 겨뤄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하공전 금속재료과 학생들이 출전해 대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상은 씨는 용접 분야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장현성 씨는 열처리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표면처리 분야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에 윤건중, 박범희 씨, 중소기업중앙회장상에 김우민 씨,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장상에 최지선 씨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문수진 씨는 열처리분야에서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이사장상과 표면처리분야에서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이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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