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중국학술원, ‘한국과 범중화권’ 국제회의 개최

"중국에 대한 인식·전략에 대한 시사점 얻는 기회 되길 기대"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30 17:17:4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정종욱)이 주관하고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이 공동주최하는 ‘한국과 범중화권’ 국제회의가 오는 12월 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국제회의는 우리의 중국에 대한 시야를 중국 대륙은 물론 대만, 홍콩·마카오, 동남아 등 범중화권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회의는 렁춘잉(梁振英) 전 홍콩 행정장관의 기조연설과 ▲중국의 부상과 범중화권 ▲중국 19차 당대회의 함의와 평가 ▲범중화권 언론인 라운드테이블: 시진핑 신시대의 함의 ▲범중화권과 한중관계 등의 주제 토론으로 진행된다.


학술원 측은 “본 회의가 다양한 지역과 주체들의 분석과 대응을 확인해 우리의 중국에 대한 인식과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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