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대학원생, 국세행정 발전 논문 공모전에서 수상
비트코인 과·탈세, 세법상 불확정 개념 기준 등 논문 제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1-29 13:50:2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세무전문대학원 박사과정 문필주, 석사과정 김병욱 씨가 지난 17일 국세청 주관 제2회 대학(원)생 '국세행정 발전 논문 공모전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 말 ‘청년층이 바라본 국세행정의 모습을 담다’라는 주제를 갖고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9월까지 29개 대학 80편 논문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서울시립대 김병욱 씨는 ‘비트코인의 과세 문제와 탈세 문제에 관한 연구’ 주제로, 문필주 씨는 ‘세법상 불확정 개념의 기준에 관한 연구’ 주제로 논문을 제출해 입상했다.
한편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은 교육부의 전문대학원 육성시책에 따라 최초로 인가된 국내 유일의 세무 관련 전문대학원이다. 세무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과정의 운영을 목표로 2000년 3월 1일에 개원했다. 현재 석사학위과정(40명, 세무학석사)과 박사학위과정(10명, 세무학박사)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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