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학생들, '서울시 청년 일자리 해커톤'에서 1위
서울과기대 연합팀과 서울시장상 수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1-28 13:30:2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학생 연합팀이 지난 2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와 8개 기관(한국외대, 건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일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우리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2017년 청년 일자리 해커톤’ 행사에서 1위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현하는 장을 마련해 ‘아래로부터의 청년뉴딜일자리’를 실현하고자 실시됐다.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 103팀 중 선발된 20팀이 참가했다. 심사위원 10인의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팀 9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한국외대에서는 노인 반려견 돌보미를 제안한 ‘Grand Puppy’ 팀(팀장 한동훈), 노숙자와 유기견 매칭을 통한 청년전문가 양성을 제안한 ‘위메이트(WE:MATE)’ 팀(한국외대-서울과기대 연합팀, 팀장 한국외대 류보람)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위메이트(WE:MATE)’ 팀은 상장과 500만 원의 부상을 받았다. 명지대 총장상을 수상한 ‘Grand Puppy’ 팀은 상장과 100만 원의 부상을 받았다.
한편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검토를 통해 일자리 사업화가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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