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외국인 유학생, '우리는 하나' 페스티벌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11-27 16:51:19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1,9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어학연수생 및 한국 학생들과 교직원 간 글로벌 화합과 우정을 쌓아가고자 「2017 PNU 외국인 유학생 우리는 하나 페스티벌」을 24일 오후 교내 학생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민속춤과 노래 등 다양한 경연과 함께 중국문화를 알리는 포스터대전, 교직원과 유학생이 함께 찍은 사진전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부산대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축제 한마당으로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현재 부산대에는 세계 70여 국가에서 온 다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 1,900여 명이 수학 중이다.
김상현 부산대 대외교류본부장(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은 “외국인 학생들이 부산대의 가족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만족스러운 유학생활을 영위하도록 격려하기 위하여 해마다 출신 국가의 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유학생들끼리의 교류와 더불어 한국 학생들·교직원들과도 한마음이 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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