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지역학' 학술대회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11-24 10:58:21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은에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인문대학 시청각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지역학’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산업과 사회문화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인문학자의 관점으로 글로벌 지역학의 고민은 무엇이 되어야 할지 살펴보고 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충북대 인문대학, 충북대 러시아 알타이지역 연구소, 중국학연구소, 유럽문화연구소가 주관해 국내를 비롯해 중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지역의 어문학 및 사회학, 정치학, 문화학 관련 전공 학자 8명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나서 진행된다.
학술대회에 발표될 주요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중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이 어떤 대비와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지, 대학은 어떤 교육체계와 내용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논의로 채워진다.
학술대회 개최를 마련한 배득렬 단장(인문대학 학장)은 “사회문화의 변화를 이끌고 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은 언제나 인문학의 과제이자 인문학자들이 늘 짊어지던 짐”이라며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인한 변화도 결국 인간이 주도하는 것이라는 점을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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