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대구대에 발전기금·상상장학금 전달

재학생 1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지급···'DU GIVE 111' 장학기금 300만 원 쾌척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1-24 09:27:1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23일 대구대 성산홀 2층 대회의실에서 'KT&G 발전기금 및 상상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KT&G 대구본부(본부장 도학영)는 상상장학금과 대학 발전기금으로 대구대에 1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중 1000만 원은 재학생 10명(각 100만 원)에게 상상장학금으로 전달된다. 나머지 300만 원은 'DU(대구대) GIVE 111' 장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학영 KT&G 대구본부장은 "이 장학기금은 지역 대학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KT&G 직원들이 십시일반 월급의 일부를 모아 조성된 것"이라며 "이러한 직원들의 소중한 뜻이 잘 전달돼 지역 대학 발전과 인재 육성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기 대구대 경영부총장은 "2010년부터 해마다 대구대 학생들의 장학 지원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땀 흘리는 학생들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