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경주정보고와 교육·학술교류 협약 체결

경주정보고 학생들 베트남 선취업·후진학 협력 중점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23 17:28:4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와 경주정보고등학교(교장 김도현)가 지난 14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교육·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 김혜영 대외협력실장, 대외협력팀 신상기 팀장, 김상임 담당자와 경주정보고 김도현 교장, 김영희 산학협력부장, 이종환 도제지원센터 책임연구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협력과 학생의 교육비·장학금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경주정보고 학생들의 베트남 지역 선취업·후진학 협력을 중점으로 진행하고 학생들의 견학, 현장학습, 자원봉사, 진로컨설팅에 대한 사항과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도현 경주정보고 교장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하기 때문에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었는데 경희사이버대에서 그 방향성을 찾은 것 같다”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서로 지속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주정보고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우수한 인재로 인정받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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