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생활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생활원생·직원 등 400여 명 참여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23 17:15:2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23일 인천대 생활원 기숙사 야외 테라스와 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행복 만들기, 행복 나누기, 행복 맛보기를 주제로 열렸다. 생활원생 및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에는 김장을 위한 김칫소를 만들었고, 오후에는 김치 300kg 분량의 김장을 담궈(행복 만들기) 인천시 남구 소재 ‘빈센치아의 집(모자보호시설)’과 ‘징검다리 단기 보호센터(장애인보호시설)’에 전달(행복 나누기)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녁 식사시간에는 생활원생에게 김치와 보쌈, 두부를 제공(행복 맛보기)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이날 행사는 많은 유학생이 참여해 한국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감대를 조성하는 자리가 됐다.


차기율 생활원장은 “이번 행사가 복지기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원생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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