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에서 중등교육 발전 위한 대화의 장 열린다"

2017 경북대학교 교육정책포럼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1-22 20:23:0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에서 중등교육 발전을 위해 청년 예비교사들과 대화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오는 24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경하홀Ⅰ관에서 '2017 경북대학교 교육정책포럼'이 개최되는 것


2017 경북대학교 교육정책포럼은 '청년 예비교사가 바라보는 중등교육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현 교육과 교육정책의 문제점, 앞으로의 교육과 현장의 변화 방향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경북대 사범대학 교육정책학생연구회와 청년소셜네트워크 스노우볼이 주최하는 이번 2017 경북대 교육정책포럼은 경북대 구성원(학부생, 교수 등)과 교육 관련 인사, 지자체 인사 그리고 중·고등학생이 참석해 중등 교육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에는 김상동 경북대 총장,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 임종식 경북미래교육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발제자들이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시사하고 정책 또는 개선 방향을 제안하면 이에 대해 교육 정책실무자와 각계 지자체 인사로 구성된 패널들이 토의를 진행한다. 이후 자유토의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경북대 사범대 학생회장 조웅민 씨는 "사회적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며 "예비교사가 포함된 모든 교육 구성원이 건전한 토의를 통해 보다 밝은 교육의 미래를 그렸으면 좋겠다"고 개최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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