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창업기업, 공모전에서 연이어 수상
아트숨비, 디자인 작품으로 공모전 금상 2회 수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1-21 21:31:5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 학내 창업기업 아트숨비(대표 김민, 서울과기대 금속공예디자인학과 졸업)가 지난 10월 18일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백령대청 지질공원 상품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등상인 금상 수상에 이어 11월 3일 공주시에서 주최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아트숨비는 '백령대청 지질공원 상품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소속작가인 박초희 작가와 함께 백령도 두무진 전체의 전경을 표현한 젓가락 세트 디자인으로 수상했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는 소속작가인 김보은 작가와 함께 무령왕릉 등 공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공주시 공식 캐릭터인 고마와 함께 어우러지도록 표현한 '2018년 컬러링 달력와 엽서' 디자인으로 수상했다.
아트숨비는 서울과기대 창업동아리 활동을 거쳐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창업기업이다. 미술분야의 실력있는 청년 작가들을 기반으로 한 전문 아트 플랫폼으로 지역의 스토리가 담긴 디자인 개발에서부터 지역축제의 시각디자인, 기념품 개발 등 문화·관광 영역에 예술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국내 작가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트숨비 김민 대표는 “뜻을 같이하는 소속 작가들과 함께 한국의 소중한 가치들을 하나하나 선정해 재해석하는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자원의 가치 성장을 지향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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