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MOU 체결

마약 및 약물 남용 예방 전문인력 양성 협력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21 10:22:5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가 지난 20일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에서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1992년 창립해 25년간 마약류 및 약물 남용 예방 종합사업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이다. 현재 마약류 및 약물남용 예방을 위한 연구·자료 배포, 상담소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중독복지 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며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정보 교류 및 연구 ▲공동 캠페인 진행 ▲인적 교류 등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 능력 강화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원광디지털대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임직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자문 등을 지원한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중독 문제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더욱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마약류 및 약물 남용의 예방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광디지털대 남궁문 총장, 신이철 교무처장, 류은주 사회복지학과장, 이경욱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상진 대외협력팀장과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서갑종 사무총장, 이한덕 중독재활팀장, 김영기 예방사업팀장, 이정삼 운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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