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GTU 사업단 공동프로그램 참여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11-20 16:59:00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교원양성기관 글로벌화 사업단(Global Teachers' University; GTU사업) 4개 대학(제주대, 경북대, 경인교대, 한국교원대)이 주관하는 『2017 영어모의수업시연 (IGT 대회)및 다문화교육프로젝트 발표대회』가 16~18일 송도오라카이파크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 영어모의수업시연 경연대회에는 사업성과 확산을 위해 지역의 교‧사범대학을 초청하여 총 7개 대학*11개팀이 참여하였고, 다문화교육프로젝트 발표대회에는 총6개 대학* 10개팀이 참여하였다.
영어모의수업 경연대회는 예비교원들의 향상된 글로벌 역량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2014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진행되어 왔다. 특히 교‧사대 예비교사들이 다양한 문화적‧인종적‧언어적 배경을 가진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수‧학습활동이 이루어진다고 가정하고 15분간 영어로 수업 시연을 한다.
국내 교육환경의 급속한 다문화에 발맞춰 16학년도부터 시작된 다문화교육프로젝트 발표대회에서는 다문화 정책 관련 연구, 다문화 학생 교육방안 연구 및 학생들의 UCC 발표가 있었다.
한국교원대 국제교류본부 강남화 GTU 사업단장은 “GTU 사업 거점대학 및 초청대학의 예비교사 모두가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수업 및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내년에는 전국의 모든 예비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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