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 연기로 인한 비상 편성 운영
22일까지 수능 연기에 따른 비상 편성 운영…특별 생방송 및 강의 방송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1-17 08:57:0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EBS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연기로 인한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반을 가동하고 수능 전날인 오는 22일까지 수험생을 위한 비상 편성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EBS는 이 기간동안 수험생들의 집중학습을 위한 요약 강의 등을 새롭게 제작한다. 수능강의 사이트(EBSi)와 수능 전문 채널(EBS플러스1)을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그리고 갑작스런 수능 연기로 인한 수험생들과 학부모의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상파와 라디오를 통해 특별생방송을 진행한다.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하는 EBS 뉴스를 10분 확대 편성한 ‘특별생방송 EBS 뉴스’를 방송해 수능과 관련한 빠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오후 5시에 방송되는 EBS FM ‘행복한 교육세상’에서는 학부모들과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며 응원하는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EBS는 오는 22일까지 수험생들을 위한 격려 영상을 수시로 방송하고 관련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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