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포항 지진으로 수능 1주일 연기
1993년 수능 도입 이후 처음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1-15 20:28:1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주일 연기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16일 시행 예정이었던 2018학년도 수능을 11월 2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수능이 자연재해로 연기된 건 1993년 도입 이후 처음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