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이어지는 한림대 '연탄나눔'
'사람의 연탄배달' 봉사할동 실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1-15 11:30:2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한림봉사센터가 오는 16일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과 연계해 9년째 이어오고 있다. 매년 한림 구성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과 학교측의 지원금을 합쳐 구매한 연탄을 직접 배달 봉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교수, 직원 등 한림인 1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대학 인근 교동과 후평동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25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5000장을 배달한다.
한림대 한림봉사센터 서경석 팀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대학을 만들고 학생들이 이웃사랑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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