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하반기 최대규모 스타트업 채용 박람회 개최

기업 84개사 채용부터 기업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12 12:13:1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오는 21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민·관 13개 기관 및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하반기 최대규모 스타트업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우수 인재 확보와 청년 취업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연세대 등 서울권 9개 창업선도대학과 창업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청년희망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 온라인 커머스 '미미박스' ▲인공지능·집단지성 번역 서비스 '플리토' ▲맛집 검색 서비스 '망고플레이트' ▲O2O 홈클리닝 서비스 '미소' 등 민간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 기업부터 재무 건전성과 고용 안정성을 확보한 기업 84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네이버 D2의 기술 스타트업 ▲삼성 C랩 스핀오프(Spinoff) 스타트업 ▲한화 드림플러스에서 육성하는 핀테크(FinTech) 스타트업 등 10여 개사도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채용부터 기업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마트스터디 김민석 대표의 사업 노하우와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강의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거나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선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리어톡' ▲뇌분석을 통한 적성검사 및 진로컨설팅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을 부르는 이미지 메이킹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채용박람회 도슨트'도 운영해 참가자에게 맞는 기업을 현장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홈페이지(www.wanted.co.kr/events/great)를 통해 사전 접수 신청 및 기업별 채용포지션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손홍규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상반기 스타트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24개 스타트업에 30명이 채용된 성과가 있었다"며 "하반기 박람회를 통해서 유망 스타트업에 더욱더 많은 인재가 채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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