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17 공학페스티벌' 2관왕 쾌거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상·올해의 대학 대상 수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12 11:47:0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공학페스티벌(E² Festa 2017)'에서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상과 올해의 대학 대상을 수상했다.
'2017 공학페스티벌'은 공학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을 돕고 청년공학도의 아이디어를 공유·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Smart Connected Society(새로운 미래, 하나의 공학)'로 공과대학생, 교수, 기업인 및 일반인 등 총 2만여 명이 참여했다.
동국대는 지난 9일 '2017 공학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주요 검토사항으로는 ▲사업 성과평가 결과 ▲공학교육혁신로드맵의 중장기 전략성 ▲공학교육프로그램의 운용실적 및 성공사례 ▲공학교육인프라 구축현황 및 운용실적 ▲공학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등이었다.
또한 지난 10일 '2017 공학페스티벌' 폐막식에서는 '올해의 대학'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대학'은 공학페스티벌에 참여한 71개 대학을 대상으로 행사참여도, 수상실적 등을 평가항목으로 정해 대상(1개), 금상(1개), 은상(1개), 동상(1개) 등 총 4개 대학을 선정, 발표했다.
동국대는 행사참여도 부문(▲공학홍보대사 참여 ▲S-School Project 참여 ▲창업투자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과 수상실적 부문(▲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화 장관상 수상 ▲창업투자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강우 동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동국대의 집중적 투자가 결실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국내 공학교육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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